IT Review

베가 팝업노트 그이상의 기능

2014. 12. 3. 21:25

안녕하세요 찌노찌노입니다


오늘 팬텍의 베가 팝업노트분석을 들고왔는데요!

생각만큼 요녀석 굉장히 물건입니다.


요즘 팬텍의 상황이 좋지않아 베가시리즈 판매율이 매우 저조한데요, 거기를 틈타 팬텍이 회생을위해 노력하는모습이 보이네요.

이번에 팬텍이 경영부진으로 인해 내놓지못한 히든아이템 베가팝업노트를 출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네요.

출고가 35만원이라는 매우 합리적인가격으로 중저가 핸드폰 판매량에서 순위권에 들정도네요. 1차 8만대가 생산되었다고하는데, 모두 매진이 되어 현재는 재고가 없다고합니다ㅠㅠ. 언제다시 물량이 풀릴지 기대되네요.


 베가팝업노트 전면과 후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ivega.co.kr]


상당히 이쁜듯합니다. 전면은 아이폰과도 흡사한것이 제맘에 드네요!

그런데 제가 오늘 이 베가 팝업노트를 제블로그에 올리게된이유는 정말 팬텍은 신기술의 선도자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국내 최초 후면키 지문인식방식 핸드폰 기억하시나요? 베가 LTE-A 였답니다.

이번에는 팬텍이 어떤 기술을 가지고왔는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지금부터 하나하나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내 핸드폰이 공공장소에서 충전중인데 누군가가 가져가려고 충전기를 빼면 사이렌이 울리는 시큐리티모드입니다.


[출처 : ivega.co.kr]


저는 장거리커플이어서 꼭 매주 기차를 타고다니거든요, 근데 코레일에서 역마다 코레일멤버십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충전할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여기다 제핸드폰을 꼽으면 누가 가져가진 않나 불안불안 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이불안함을 팝업노트에서 해결해줬네요. 전 이기능이 제일맘에 드네요. 


두번째는 첫번째 기능을 잇는 기능인데요, 만약 누군가 내 핸드폰에 잠금이걸려있는데 해제를 시도했다면, 그런데 실패했다면 자동으로 사진이 찍혀서 누가 내핸드폰 잠금을 해제하려고 했는지알 수 있는거죠, 친구와 놀때 웃으며 친구가 잠금해제하려다 남긴 이사진을 볼 수도있지만. 누군가가 내 핸드폰을 몰래 보려고 했던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 소름돋지 않을까요?




세번째, 이기능은 예전 폴더폰중 매직홀 같은 느낌의 기능인데요 매직홀폰의 테두리의 버튼을 누르면 폴더가 자동으로 오픈되듯이 팝업노트에서는, 테두리에 있는 버튼을 밀면 팝업노트펜이 튀어나오는 기능이랍니다. 이 기능은 그렇게 유용하지는 않은거 같은데요. 튀어나오는 느낌이 재미있어서 심심할때마다 눌러볼거 같네요.


팝업노트의 스펙은 가격에비해 나쁘지않은 스펙입니다. CPU는 갤럭시노트3 에도 들어가있는 스냅드래곤 800(MS8974)이 장착되어있고. 킷캣 4.4.2 버전으로 출시되었어요. 그리고 3220mAh의 배터리용량도 괜찮네요. 

베가노트는 저도 구매해보고싶은 제품입니다. 다시 물량이 풀리길 기다려야겠어요~~